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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그린 생선 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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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자체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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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차분함 속 자연의 싱그러움이 일렁이는 그린 생선 접시
자연스럽게 배치된 풀잎이 산뜻한 플레이팅을 도와줍니다.
깔끔한 순백색 접시 안에서 물결 따라 일렁이듯
양각의 풀잎이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강현경, 류천욱 작가의 그린 생선 접시 입니다.
차분한 느낌으로 어떠한 음식을 담아내어도
음식만의 색감이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서포트 역할을 해줍니다.
양각 처리된 풀잎의 모서리 부분엔 갈색의 유약을 칠하여
풀잎이 더욱 돋보이도록 하였으며
특별한 플레이팅을 하지 않아도 멋스러운 상차림을 도와줍니다.
길고 넉넉한 크기의 그린 생선 접시는
김밥, 생선, 초밥, 수육 등과 잘 어울리며
여러가지 음식을 담아내어 특별한 손님 상차림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