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소년 소녀의 모습을 그려낸
순백토의 순수함이 매력적인 부끄러운 잔
지그시 내려감은 두 눈과
발그레한 볼, 미소를 머금은 입가
첫사랑에 수줍어하는 소년과 소녀의 표정을 연상시키는
강현경, 류천욱 작가의 부끄러운 잔 입니다.
순백의 백자토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된 부끄러운 잔은
깔끔한 느낌과 소년 소녀의 편안한 표정이
차를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손에 닿는 그립감이 좋고 안정감있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신혼부부 선물용으로도 많이 추천해드리는 부끄러운 잔에
두근두근 사랑 고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