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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한 볼












생명력 넘치는 고운빛깔의 오목한볼
산뜻하고 정갈한 상차림을 이끌어줍니다.









생명력 넘치는 고운빛깔의 꽃들이 함께 모여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박소연 작가의 오목한 볼 은
어떠한 음식도 어색하지 않도록 감싸 안아주는
그릇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며

식탁 위의 인테리어를 도와주고 시시콜콜한 대화도 이끌어주면서
기분 좋은 상차림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깔끔함과 정갈함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목한 볼 뒷면에는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박소연 작가의 사인이 담겨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특별함을 선물해주는
핸드메이드 도자기 오목한 볼에

산뜻한 봄의 기운을 함께 불어넣어 멋스러운 상차림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