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꽂이 통









오브제 같은 박소연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도자기 과일꽂이 통입니다.











빈티지하며 깔끔함과 단아함,
꽃이 핀 도자기 처럼 가을인테리어와 딱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생활도자기 과일꽂이 통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꽃병에도
박소연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과일꽂이 통 입니다 







책상옆, 테이블, 식탁위, 화장대 등
어디에 두셔도
감각적인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과일꽃이 통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소품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