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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백자 오목접시










마치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화사한 모양의 빈티지 백자 오목접시는

생동감이 느껴지는 색감과 한 송이 꽃의 만남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색들의 조화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박소연 작가의 빈티지 백자 오목접시

빈티지 백자 오목접시는

입구 색상과디테일 ,사이즈에 따라 4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접시 또는 국물있는 반찬 등 

다양한 용도로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고르셔서 자연의 내음이 가득한 상차림 하시길 바랍니다.

정갈한 형태에 입구를 넓게 잡아 독특함을 자아내며
백자의 한 송이 꽃은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