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19(길이) × 10(폭) × 3.3(높이)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박소연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담은
산백토 접시 입니다.

음식을 올려놓으면 자연속의 모양과 색감에서 더욱 생동감이 살아나는
박소연 작가의 산백토 접시 는

은은한색감의 돌위에 파랑 야생화가 핀것같은 조화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습니다.

적당한 플레이트가
충분한 반찬을 올리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음식을 올리는 것 이외에도 소품을 넣어두는 용도로
활용도가 높은 도자기입니다.

박소연 작가의 그릇은 한식,중식,일식, 양식, 모든음식을 포용하것이 특징입니다.
아름다운 박소연작가의 도자기들과 함께 상에 올려 놓는다면
결코 평범하지 않고 특색 있는 상차림이 되실 것 입니다.

특별한 손님이 오시거나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사용하시며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