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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가을 찻잔













색이 바랜 듯한 색감의 표현으로 모던함을 담아낸 손잡이 가을 찻잔은


삼백토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철분과 자잘한 크랙


자연스러운 투톤의 컬러가 아름다운 머그입니다.



















손잡이 가을 찻잔은 투툼한두께의


머그컵에 손잡이를 독특하게 만들어주고


자연의 색이 곱게 물든 꽃을 달아주니 특별함으로 다가옵니다.


따뜻한 음료를 내어놓으실 때 손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그립감이 좋도록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보시면 물레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려내어


박소연 작가의 손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을에 즐겨 마시는 대추차 ,쌍화차 담아 내시면

예쁜 찻잔이며 커피잔으로도 추천 드립니다.


제작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크랙감은

파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음료의 색상이 배어들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음식을 담으셔도 음식을 맛갈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점이 박소연작가의 독특함 으로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과 음료를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