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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흑유 꽃 접시(대)
사이즈
19.0~19.5(지름) x 4.0~4.5(높이) × 3.5~4.0(꽃지름)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박소연
박소연 작가의
빈티지 흑유 꽃 접시 입니다.
무광흑유의 깔끔함과 심플함이 살아있어
사용하면 할 수록 더욱 매력이 드러나는 빈티지 흑유 꽃접시는
박소연 작가만의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투박하고 깊은 라인의 도자기 볼로 제작되어
어떠한 음식들도 가득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빈티지 흑유 꽃접시는 디테일과 꽃의 색감에 따라 세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볼의 적당한 사이즈와 흑유의 색감이 음식의 색감을 돋보이게 해주면서
식탁의 분위기까지 싱그럽게 살려줍니다.
평범한 상차림에 빈티지 흑유 꽃접시를 하나씩 올려지면
상차림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