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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흑유 꽃접시









검정 조약돌 위에 핀 빈티지 흑유 꽃접시 입니다.












무광흑유의 깔끔함과 심플함이 살아있어 
사용하면 할 수록 더욱 매력이 드러나는 빈티지 흑유 꽃접시는
코발트블루를 섞은 듯 파르스름하게 블루빛이 도는 
박소연 작가만의 아름다운 핸드메이드도자기입니다. 













빈티지 흑유 꽃접시는 디테일과 꽃의 색감에 따라 여섯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접시의 큰 사이즈와 흑유의 색감이 음식의 색감을 돋보이게 해주면서

 식탁의 분위기까지 싱그럽게 살려줍니다.






















평범한 상차림에 빈티지 흑유 꽃접시가 하나씩 올려지면
상차림에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