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백토 유광 오목 접시 *
사이즈
11.0~11.5(지름) × 5.0(높이) x 2.5~3.0(꽃지름)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박소연
산백토 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철분 과 크렉, 자연스러운 투톤의 걸러가
아름다운 유광 밥공기 입니다.
아래 활용도의 사진 참고해 주시구요
두툼하고 오목한 그릇에
꽃으로 장식하여
자연의 색감을 자아내주니
특혈함으로 다가옵니다.
매일 담는 따듯한 밥한 그릇의 그릇으로도 사용 가능하시구요
간단한 요거트나 ,시리얼, 죽그릇,막걸리잔 으로도
담으셔도 돼는 사이즈 세요
자세히 보시면
물레의 느낌을 자연 스럽게 살려내어
박소연 작가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크랙은 파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