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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백토 꽃접시
사이즈
소. 12.0~13.0.0(지름) × 3.0(높이)cm / 꽃지름 2.5~3.0- 중. 16.0~17.0.0(지름) × 3.5~4.0(높이)cm / 꽃지름 3.0~3.5
-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박소연
일상적으로 먹는 반찬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어
멋스럽고 화사한 상차림을 도와주는 산백토 꽃접시 입니다.
정갈하고 단정한 물레선과 투박함으로 안정감을 주는
박소연 작가의 산백토 꽃접시 는
일상에서 언제든지 사용하실 수 있는 크기로 실용성이 좋으며
각기다른 꽃의 색감으로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밋밋한 상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인테리어로도 제격입니다.
아래는 '소'자 입니다
산백토 꽃 앞접시 가운데에
반찬들을 모아놓고 세팅하시면
한정식 집 못지않은 고급스럽고 단정한 상차림이 완성됩니다.
소자와 중자의 사이즈 입니다 .
산백토 꽃접시는
각자만의 매력으로 음식의 색감을 톡톡히 살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집들이, 신혼집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은 도자기입니다.
아래는 '중'자 입니다
산백토 도자기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크랙안으로
음식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배어들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 .
박소연 작가의 예술성이 담긴 정성스런 꽃들은
일상적으로 차리게되는 반찬상차림도 멋스럽게 변화시켜줍니다.
건강한 식재료로 화사한 상차림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