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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백토 국그릇
사이즈
15.0~15.5(지름) × 5.0~5.5(높이)cm / 꽃지름 3.0~3.5- 옵션: A~V
-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박소연
둥근도자기 라인과 그위에 핀 아름다운 꽃
그리고 빈티지한 색상이 매력적인 산백토 국그릇 입니다.
박소연 작가의 산백토 국그릇 깨끗함과 화사함이 더해지고
빈티지한 물레선을 띄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각각 꽃의 모양과 색깔이 특징입니다.
산백토 국그릇은 모두 낱개로 구매 하시는 상품입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자주 사용되는 도자기그릇의 조합으로
산백토의 빈티지함과 부드러움을 전해주는 활짝 핀 꽃들은
상차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따끈한 국물 요리를 내어놓아도 좋지만
활용도 좋은 크기감 때문에 샐러드, 죽그릇, 아침에 시리어볼,
단일요리를 내어놓아도
식탁 위의 멋진 상차림을 만들어줍니다.
도자기의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크랙안으로
음식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배어들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 .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과 음료를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