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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백토 밥공기 (무광)
사이즈
11~11.5(지름) × 5.5~6.0(높이)cm / 꽃지름 3.0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옵션: A~X
작가
박소연
산백토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철분과 자잘한 크랙,
자연스러운 투톤의 컬러가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산백토 밥공기는 투툼한두께의 그릇에 꽃 손잡이를 독특하게 만들어주고
자연의 색이 곱게 물든 꽃을 달아주니 특별함으로 다가옵니다.
따뜻한 음료를 내어놓으실 때 손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그립감이 좋도록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마시는 물과 차, 커피등 음료뿐 아니라 ,
간단한 음식을 담으셔도 음식을 맛갈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점이 박소연작가의 독특함 으로 느껴집니다.
밥공기 ,요거트볼 ,막걸리잔 ,국물있는 반찬,수정과그릇 등등
다양하게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과 음료를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
일반 머그컵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예쁜 도자기 밥공기 입니다.
도자기의 제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크랙안쪽으로
음식의 색상이 배어들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반품의 사유가 될수있는 부분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 드립니다 .
밥공기 ,막걸리잔 ,물잔 ,찻잔 ,죽그릇 ,시리얼그릇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사이즈의 산백토 생활 도자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