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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색동 오목볼










마치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화사한 모양의 백자 색동 오목볼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색감과 한 송이 꽃의 만남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색들의 조화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박소연 작가의 백자 색동 오목볼

백자 색동 오목볼은
입구 색상과디테일 ,사이즈에 따라 7가지 스타일로 만들어졌습니다.

밥공기,미니샐러드 ,국물있는 반찬 ,시리얼볼 ,죽그릇 
등 다양한 용도로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고르셔서 자연의 내음이 가득한 상차림 하시길 바랍니다.

정갈한 형태에 입구를 넓게 잡아 독특함을 자아내며
파스텔 톤의 한 송이 꽃은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박소연 작가의 백자는 강한 색상의 음식을 오래 담아 놓으면 색상이

크렉감 안으로 배일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백자 색동 오목볼은
음식의 색감을 더욱 살려누는 역할을 해주니
어떤 음식을 담아도 예쁘고 먹음직 스럽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