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백토 롱머그 *








깊이감 과 크기가 좋은  롱머그컵 이에요.



시원한 음료수 담아내기 좋은 머그컵 이구요


야채를 담아 서빙하여도 


참 활용도 좋은 사이즈 의 롱머그컵 이에요.











흙의 색감과 투박함이 매력 넘치는


박소연 작가의 삼백토 롱 머그컵 입니다. 


땅과 흙의 기운을 가득 담은 삼백토 롱 머그컵은


여러 번의 굽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더욱 더 단단해지고 실용성 있는 작품으로 거듭났습니다.













삼백토 롱 머그컵은 흙의 색감을 살렸으며


앙증맞은 꽃 그림은


잔에 담에 음료를 마시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박소연 작가님의 도자기는


소량으로 만들어 지는 것도 있지만


동양의 미와 자연에서 얻어지는 귀한 것들을 


재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덕분에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