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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백자 앞접시
사이즈
26(d) × 5(h)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작가
박소연
백자만의 멋인 희고 고운 빛깔이 특징인
작품으로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는
박소연 작가의 빈티지 백자 앞접시 입니다.
백자만의 멋인 희고 고운 빛깔이 특징인 작품으로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는
박소연 작가의 빈티지 백자 앞접시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우아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며
깊이가 있어 국물 있는 음식이나 샐러드를 담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셔도 좋을 만큼 실용성이 높은 도자기입니다.
일인 상차림 하기에 좋은 사이즈의 소사이즈 앞접시 입니다
테두리 부분에 달려있는 앙증맞은 꽃은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도자기의 느낌을 특색 있게 바꿔줍니다.
꽃은 맑고 깨끗한 느낌의 백자 빛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려
단아함과 함께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작가의 의도하에 만들어진 빈티지 백자의 바랜듯한 느낌은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니 참고해 주세요
간단한 상차림에 사용해도 운치 있으며
손님 접대 시에도 의미 있는 도자기가 될 것 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