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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조약돌








자연의 풍파를 이겨내어 작고 동그랗게 태어난
맑은 물의 반질반질 부드러운 감촉까지 담은 조약돌 찬기







작고 동글동글한 조약돌의 모양과 반들반들 부드러운 감촉을 그대로 닮은
박소연 작가의 조약돌 찬기 입니다.

흙 속에서 직접 캔 듯 분청 도자기로 제작되어
거친 빈티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약돌 찬기 상단부분에는 
앙증맞은 꽃들이 활짝 피어있으며
투박한 찬기의 바탕색과 꽃의 영롱한색상이 조화를 이룹니다.










포천 포농포농 축제에서 강래오 셰프님께서 사용해 주신 도자기들 입니다.













박소연 작가의 손길이 깃든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제작되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합니다.


























뒷 면에는 조약돌 접시의 두툼한 굽을 보실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이물질이 묻어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손으로 만드시는 조약돌 시리즈의 특성상

이러한 부분은 불량이 아니며 

파손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약돌 찬기는 슈렉이 주어온 크기 별로 다섯 종류로 나뉘며
찬기나 앞접시, 디저트 플레이트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컵 받침이나 캔들 받침대로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조약돌 찬기로 평범하지만 매력이 넘치는 상차림 하시고
특별한 흥미를 유발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주세요. 
재밌는 식탁을 만들어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