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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손잡이 소스볼
사이즈
7.0(지름) × 4.5(높이)cm(손잡이 7.0)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옵션: 파랑, 노랑)작가
박소연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만들어져 제품에서 손맛이 느껴지며
실용성과 미까지 함께 겸비한 백자 손잡이 소스볼입니다.
백자도자기의 깔끔하고 고운 빛깔이 한 폭의 그림같이 우아함을 풍기는
박소연 작가의 백자 손잡이 소스볼 은
전통과 현대의 식탁 어느 곳이든 유연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어느 쟁반에 올려놓아도
잘 어울리고 조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소스볼, 찻잔, 술잔, 종지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대 액세서리 함으로도 추천해 드릴 수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자주 사용되는 도자기그릇의
조합으로 백자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활짝 핀 꽃들은 상차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손잡이 부분은 작고 앙증맞은 꽃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각적인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해 고급스럽습니다.
백자 손잡이 소스볼로 간단한 술자리나 다과상도
특별하고 격식 있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