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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토 다관(그린)
사이즈
16.0(전체길이) × 7.5(높이) x 8.0(손잡이) x 5.5(뚜껑)cm / 2.0(꽃)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작가
박소연
마음의 안식을 불러주는 이쁜 꽃과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손에 가득 느낄 수 있는 삼백토 다관
삼백토 다관의 손잡이는 코끼리 코를 연상케하며
뚜껑에 있는 아름다운 꽃은
자연의 싱그러움을 손에 가득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관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물의 온도를 적절하게 맞춰야
향긋한 차를 입 속 가득 머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종을 내어놓고 마시기도 좋습니다.
삼백토 다관에 향긋한 차를 적절하게 우려내어
특별한 손님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오붓한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이쁜 삼백토 다관으로
즐겁고 행복한 티타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