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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밥공기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자연스러운 투톤의 컬러가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분청 밥공기는 투툼한두께의 그릇에 꽃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따뜻한 밥을 내어놓으실 때 그 맛을 더해줍니다.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

일반 컵이나 막걸리 잔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예쁜 도자기 밥공기 입니다.








따뜻한 음료를 내어놓으실 때 손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꽃의 그립감이 좋도록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밥외에 매일 마시는 물과 차, 커피등 음료뿐 아니라 ,
간단한 음식을 담으셔도 음식을 맛갈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점이 박소연작가의 독특함 으로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음식과 음료를 박소연작가의 그릇에 담아보세요.
특별한 선물 같은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줄거에요.

일반 머그컵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예쁜 도자기 밥공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