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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볼 다기잔









핸드메이드 도자기로 만들어져 제품에서 손맛이 느껴지며
실용성과 미까지 함께 겸비한 박소연 작가 의  소스볼 다기잔입니다.







삼백토와 흑유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빛깔과 잔잔함이 멋스러우며
거친 질감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손잡이 부분은 작고 앙증맞은 꽃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각적인 멋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해 고급스럽습니다.







어느 쟁반에 올려놓아도
잘 어울리며  조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찻잔이나 술잔, 소스볼, 종지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장대 액세서리 함으로도 추천해 드릴 수 있어 실용성이 높습니다.







소스볼 다기잔으로 간단한 술자리나 다과상도
특별하고 격식 있게 만들어주세요.




A타입



B타입



C타입



D타입



실제 의 색감 보다 조금 더 짙거나 밝을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