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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꽃병


  • 사이즈

    대 26(d) × 55(h)cm
    중 24(d) × 22(h)cm
    소 18(d) × 17(h)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강현경, 류천욱


자연에서 얻는 아름다움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백자 도자기 꽃병 입니다.

꽃병은 하나하나 손으로 눌러만든 핀칭 기법으로
오랜시간 정성을드린 작품화병 입니다.



꽃병의 유약처리가 깔끔하기 때문에 색감이 더 좋을뿐더러
꽃병마다 높이가 달라서 높이에 따라 선택하여 장식하실 수 있습니다.

꽃병의 테두리 부분은
시원한 느낌과 함께 날렵한 쉐입으로 세련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치 잔물결이 이는듯한 느낌을 주는 꽃병의 몸체는
꽃이 담겼을 때 어색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도자기 꽃병의 순수한 백색 빛이 보는 이의 마음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작품 입니다.


꽃을 담아 주방창가나 베란다정원, 선반, 현관 입구 등에 올려두시거나
테이블 위에 두고 여러 가지 수납을 하시는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신다면
화분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가 환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