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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숙우 겸 소스볼








1300도에서 피어난 맑은 꽃같은


청자 숙우 겸 소스볼














청자도자기의 깔끔하고 고운 빛깔이 한 폭의 그림같이 우아함을 풍기는
박소연 작가의 청자 숙우 겸 소스볼 은
전통과 현대의 식탁 어느 곳이든 유연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자주 사용되는 도자기그릇의

 조합으로 청자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활짝 핀 꽃들은 상차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B타입)





(C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