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솥뚜껑 *
사이즈
18.0(지름) × 9.0(높이) 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작가
박소연
투박하고 거친 매력의 청자 솥뚜껑 찬기
빈티지, 엔틱풍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볶음밥 종류나 파스타 ,미니 샐러드,죽그릇 ,국물있는 반찬등
담아내시기 좋은 사이즈의 생활 도자기 입니다
투박한 모양 속에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박소연 작가의 청자 솥뚜껑시리즈 입니다.
박소연 작가는
투박함 속에 아름답고 강렬하게 피어난 들꽃의 색감을
그대로 투영하여 도자기를 제작하는 작가입니다.
자연에서도 꽃이 피기까지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듯
도자기가 빚어지고 결과물로 나오는 시간까지도 자연과 닮아있음을 느끼며
자연의 고귀함과 영원함이 깃든 예쁜 꽃이 하나씩 모여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260도 까지 불을 올리고 오랜시간을 거쳐 나오는 청자는
장작가마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어떠한 음식을 담아내어도 특별한 아름다움을
발휘하는 청자 솥뚜껑 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투박하고 거친 매력이 있어
빈티지, 엔틱풍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파란색 꽃의 그릇이 형태가 더 볼록하며
사이즈가 약간 더 큰 상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