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자밥그릇










흰 눈속에서 피어난 꽃같은
백자 밥그릇  












깊이감 과 크기감이 넉넉한 사이즈로 스프볼 이나 작은 시리얼그릇,

찻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수 있는 사이즈와 형태 의 도자기에요






백자도자기의 깔끔하고 고운 빛깔이 한 폭의 그림같이 우아함을 풍기는
박소연 작가의 백자 밥그릇 은
전통과 현대의 식탁 어느 곳이든 유연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밥그릇 형태와 달리 조금더 깊고  곡선이 아름다워

더욱 소장가치 높은 생활 도자기 에요








백자밥그릇은 모두낱개구매 하시는 상품입니다.


일반적인 상차림에 자주 사용되는 도자기그릇의 조합으로
백자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을 전해주는 활짝 핀 꽃들은
상차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세가지  꽃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핑크색 상은 완전한 핑크색상 이 아닌 은은한 보라빛 도

감도는 색상 이세요 









고급 한정식집 못지않은 정갈함과 소박함이 느껴집니다.

중요한 손님께서 방문하셨을 때에 
백자 밥그릇으로 상차림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