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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화기
자연에서 얻는 아름다움 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분청화기 입니다.
작가님 께서 꽃과 같이 예쁜 말만
나오기를 바라며 만드셨다 고 하는
호리병 과 비슷한 모양의 화기 입니다
호리병 과 비슷한 모양 으로
보는 이에게 즐거움 을 더해주는 화병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두개 의 사이즈로
대사이즈 는 연한 푸른빛이
도는 꽃 도자기 구요
좀 더 작은 사이즈는 파란 도자기 꽃으로
좀더 선명한 느낌이 들어요
하나하나 손으로 눌러만든
오랜시간 정성을드린 작품화병 입니다.
도자기 꽃병의 순수한 아름다움 으로
보는 이의 마음도 깨끗하게 만들 어 줄수있는 작품 입니다.
꽃을 담아 주방창가나 베란다정원, 선반, 현관 입구 등에 올려두시거나
테이블 위에 두고 활용 하신다면
화분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가 환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입구가 많이 넓지 않아 소량의 꽃만 꽂아도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 하실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