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범작가의 샐러드볼


 

 

  • 사이즈

    24.5(지름) × 5.5(높이)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김교범


깨끗한 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키는
김교범작가의 샐러드볼

 

 

 

 

 

깨끗한 백자에 청화로 그린 앙증맞은 새들과
파스텔 컬러의 도트(dot) 가 어우러저 아기자기함과
백자특유의 얇은 두께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김교범작가의 샐러드볼 입니다.

 

 

 

 

 

여백의 미가 매력적인 김교범작가의 그릇은
여러번 구운 뒤에야 완성되는 견고한 생활도자기로
투박한 도자기와는 다르게

날렵하고 얇은 모양을 갖고 있어
사용하시다보면 세련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얀 백자의 넓은 샐러드볼이라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스크램블과 베이컨으로 브런치를 담아도 이쁘고,
토마토 소스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등등 모든 파스타를 닮아도 이쁜
실용적인 크기의 샐러드볼입니다.

김교범 작가의 핸드메이드 생활도자기는
무엇보다 납과 비소 성분이 없는 흙과
인체에 무해로운 무연안료를 사용해서 제작된 도자기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기자기함과 여백의 미가 매력인 김교범작가의 샐러드볼에
손수 만든 샐러드와 파스타를 소중한 사람의 식탁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