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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학접시


 

  • 사이즈

    24(d) × 5(h)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박소연


맑은 백자도자기 한 쪽에 자리잡은 코발트블루
그 안에 학 한마리가 날고있는 듯한 백자 학접시.

  

  백자만의 멋인 희고 고운 빛깔이 특징인 작품으로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는
박소연 작가의 학접시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학접시의 가운데에는
정갈하면서 멋스러운 울레선이 담겨있어
작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도자기입니다.

 

 

'학'은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 중의 하나로
새들 중에서 가장 품격있고 순수한 새 입니다.

생활도자기 학접시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학의 의미가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깊이감이 있고 넓은 스타일이라
샐러드부터 음식을 가득가득 담아내기 좋은
뷔페 스타일의 상차임을 할 떄로 유용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