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빛나는

*
여경란 작가의 파스텔클래식컵

소박하고 아기자기함이 매력적인 여경란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파스텔클래식컵

아담한 사이즈에
고유한 그림과 색을 더한
파스텔클래식컵 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그립감이 좋은 여기담기 파스텔 클래식컵은
민화와 자수를 핸드메이드 도자기에 담아내는 여경란 작가의 작품으로
분청토 위에 화장토를 이용하여 스텐실 기법으로 그림을 올려내어
자연스럽고 소박한 핸드메이드 도자기만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파스텔클래식컵은
그레이, 오트밀, 핑크,그린
4가지 색상이 제작되었으며
활짝 핀 매화꽃은 파스텔 클래식컵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고결하고도 맑은 마음으로 도자기를 즐기셨으면 하는
여경란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책상옆, 테이블,식탁위
어디에 두셔도
감각적인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요즘 반짝반짝빛나는 성북동 갤러리의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여경란 작가의 도자기들은
하나하나 물레작업에 그림까지
핸드메이드로 그려넣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핸드메이드 예쁜생활도자기 물컵은
한손에 쏙 들어오느 사이즈로
성인들,아이들 물컵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크기 입니다.

조금 색다른 선물을 원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실용적이고,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기품에
부담드럽지 않은 가격의 여경란 작가의 파스텔클래식컵
을 선택 하셨는데 모두 만족해 하셨습니다.

매일매일 자주 마시는 물!
여경란 작가의 감성과 손길이 느껴지는 파스텔클래식컵으로
물마시는 순간도 즐겁고, 건강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