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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워머

• 사이즈

  A 28(d) × 7(h)cm
  B 28(d) × 7(h)cm
  C 28(d) × 7(h)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박소연

겨울시즌을 맞이하여
가마에서 나온 신상 도자기로
하나하나 생김새부터 색감, 귀여운 도자기워머

겨울이 다가오고 따뜻한 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탐내시는 아이템 도자기워머 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워머에는
시중에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티라이트 캔들을 가운데 담아놓고
식탁에서 찌개그릇이나 볶음류의 메인요리를 올려놓고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기거나
많은 양의 차를 우려내어 놓고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죠.

박소연 작가의 도자기워머는 정갈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흙과 꽃이 만난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하늘빛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푸른 색감이 오묘하면서도
"아름답다"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도자기그릇 위에 아로마를 올려 피워놓고
집 안의 잡스러운 냄새를 없앨 때도 사용하고
취침하기 전 힐링을 위한 용도로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핸드메이드 생활도자기워머는 손님이 오셨을 때 상차림에 내어놓으면
고급스러운 느낌과 배려심이 담긴 상차림이 완성되는데요.
손님들께서 기분 좋게 대접받은 기분을 든다며 엄청 만족하셨습니다.

우리식구, 우리집을 찾아준 손님께서
음식을 더 맛있고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배려심이 담긴 도자기워머 를
겨울철 연말파티,
연말 선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