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물레선과 클래식 빈티지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청자 꽃 샐러드볼
도자기 안쪽의 일정한 물레선과
모서리 부분의 녹이 슨 듯한 매력적인 빈티지함이 살아있는
박소연 작가의 청자 꽃 샐러드볼 은
신선한 채소와 각종 제철과일을
가득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샐러드뿐만 아니라 각종 찜 요리나 볶음요리를 내어놓으셔도 좋습니다.
큰 사이즈를 고려하여 꽃의 크기 또한 크게 제작되었으며
도자기 겉면은 흙의 질감을 한껏 살려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기본스타일에 최소한의 디테일로 심플함이 매력적인 청자 꽃 샐러드볼에
싱싱한 채소들 가득 담아 맛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는
행복한 상차림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