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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꽃신


  • 사이즈

    소 18(l) × 5(w) × 7(h)cm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박소연


시원한 청량감이 매력적인 코발트블루 색감으로
세련미를 갖춘 파랑꽃신

박소연 작가의 작품 중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시원한 청량감이 매력적인 코발트블루색의 파랑꽃신
하나하나 손으로 빚고 꽃신 안을 정성스럽게 파내어
오랜시간동안 공을 들여 제작된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박소연 작가만의 정성이 깃든 섬세한 안료작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달해주며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까지 해줍니다.

옛날 꽃신모양 그대로 재해석되어 좁고 긴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백자 도자기 버선코 끝에 꽃 한 가운데에는
진주가 박혀있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파랑꽃신은
다과상차림에 내어놓을 수 있는 핑거푸드용 그릇으로도 유용하며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화분으로도 쓰임이 좋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높은 실용도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