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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죽그릇

• 사이즈

  중 12(d) × 6(h)cm (A,B,C)
  소 9(d) × 5(h)cm (D,E)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특성상 사이즈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

  박소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쓰일 정도로
동양의 미가 살아있는 분청 죽그릇

빈티지 도자기로 깔끔한 물레선이 돋보이는
박소연 작가의 분청 죽그릇 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쓰였으며
내빈분들과 국빈들께서 동양의 미에 반하고 가실 정도로
빈티지함과 고급스러움이 매력적인 도자기입니다.(A,B,C)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려있는 모습이 슈렉의 얼굴과 비슷하다고 해서
일명 '슈렉 그릇'이라고도 불리며,
앙증맞은 크기로 죽그릇뿐만 아니라,
밥공기, 디저트볼 으로도 쓰임이 좋습니다.(D,E)

박소연 작가의 예술성이 담긴 양쪽 손잡이는
아이들이 사용하여도 안전할 만큼 실용성과 희소성이 좋습니다.

음식의 온도를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분청 죽그릇에
힐링음식 가득 담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