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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고(ip:)
작성일 2017-08-19 20:25:13
조회 34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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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도자기는
초창기 때 작가님께서 몇점
만 만드신 그릇 이에요
저두 요즘은 깨져서 디피만 해두고
있지만 이렇게 과일만 간단히
담아 내어도 참 아름 다운 접시 에요^^
오묘한 블루 빛 과 손으로
직접 작업하신 분위기가 물씬 도는 작품으로
정말 귀한 그릇 이랍니다
첨부파일 그릇모음1.jpg , 그릇모음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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