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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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접시의 활용도

작성자 반짝아씨(ip:)

작성일 2015-03-12 16:17:22

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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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제 친구들이 갑작기 놀러오게 되어서 급하게 일식을 주문해서 그릇에 옮겼을 뿐인데

아주 훌륭한 상차림이 되었어요.

친구들에게도 어깨를 으쓱~ ^^

그릇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꼈지요:)


박소연도자기는 한식,양식,일식에 모두 잘 어울리는 그릇이에요.

한폭의 수채화처럼

그릇 하나하나에 파아란 하늘도 있고 우거진 숲도

반짝이는 별들까지,

스토리를 가진 아이들이에요.


박소연도자기는

전부 작가분의 손을 거쳐서 탄생합니다.

작업은 온전히 혼자 하시거든요.


하나하나 모두 모양이 틀리고 색감도 틀리고

자연을 담아서 만드는 아이들은 세월을 함께 하셔도

여전히 반짝반짝빛나는 작품으로 함께 할꺼에요.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똑같이 만들어내는 작품들이면

한번 사진을 찍어두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모두가 다 틀리게 생긴 모양이라서 매번 아이들을 종류대로 다 촬영을 하고

올리기는 어려웠지만

어디서도 볼수없는 특별한 작품과 함께여서 기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도자기는 청와대 공식만찬 그릇이기도 합니다.


더 열심히 업뎃하며 반가운 그릇들과 함께 찾아뵐께요~~


오늘 날씨만큼 반짝반짝빛나는 하루 되셔요:)


첨부파일 스시 2.jpg , 스시9 - 복사본 (2).jpg , 스시10 - 복사본.jpg , 스시7.jpg , t스시 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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